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 XX/난이도 표기 문제 (문단 편집) === 더블 10~12 === * {{{#red Campanella D10}}} - 패턴은 무난하나 문제는 속도. 부분부분 12비트 하프틀기와 하프계단이 나오는데, 140BPM 12비트를 8비트로 환산하면 무려 210BPM... 10레벨 유저에게는 엄청나게 가혹한 속도다. 이제 막 더블 10레벨에 입문했다면 그 부분에서 당황하는 것이 정상이다. 체감 난이도는 11 상급~12 하급. * {{{#red Violet Perfume D10}}} - 중반부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되다가 갑자기 16비트가 나온다. 첫 16비트는 그냥 평범한 떨기 수준이지만 이후에는 '''하프틀기'''가 16비트로 나와서 하프틀기에 익숙하지 않은 더블 10레벨 유저들은 발이 꼬여서 하프틀기 이후의 스텝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후반부 16비트로 인해 실제 체감 난이도는 12 수준. * {{{#red Winter Shortcut D10}}} - 체중이동과 하프틀기, 그리고 대각틀기가 10레벨이라 하기에는 너무 많이 나오고 BPM도 168로 다른 D11~D12 체중이동 위주의 채보들보다 더 빠르다. 또한 맨 마지막 롱노트는 68콤보짜리에다가 밟는 순간 바로 사라지는 형태이므로 직전 단노트들이 같은 위치에서 나오긴 해도 방심하면 안 된다. 숏컷 D10이지만 D12 숏컷 두 개(XX Opening Shortcut D12, Switronic Shortcut D12)보다 체력 소모가 심한 채보로, 체감 난이도는 12. * {{{#red Accident D11}}} - 중간중간 등장하는 하프틀기가 상당히 헷갈리며, 하프틀기가 끝나는 구간은 2노트 연속 떡칠로 되어있어 체력이 확 날아가 버린다. 하프틀기가 나오지 않는 구간조차도 이동폭이 높아 밟기 힘들다. 체감 12급 채보다. * {{{#red Baroque Virus D11}}} - 레벨에 비해 틀기 강도가 무지막지하다. BPM은 높지 않지만 그걸 감안해도 틀기가 무지하게 어렵다. 특히 후반에는 대각틀기, 수평틀기, 네크로맨시 D14에서 등장하는 하프 뒷발빼기 등 최상급 틀기로 도배되어 있고 모든 노트가 롱노트라서 한번 밀리면 그대로 폭사해버린다. 틀기 능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 차이가 크지만 11은 확실히 넘으며 체감 난이도는 13 수준. 물론 13의 영역을 넘은 유저들도 틀기에 약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 {{{#red Beethoven Virus D11}}}(★) - 같은 난이도의 다른 채보들에 비해 유독 이동이 강조된 채보로, 쉴 새 없이 1P와 2P 사이를 왕복하고 점프가 나오는 패턴이다. 점프하면서 이동하는 부분이 개인차가 꽤나 크게 갈려 10레벨 수준으로 느끼는 유저가 있는 반면, 12 이상 수준으로 느끼는 유저도 있다. 다만 후반부의 대각틀기 후 갑작스럽게 2노트가 반대쪽 끝에서 나오는 곳에서는 11레벨답지 않게 빠르게 이동하거나 채보 사전지식이 필요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하프 8비트 구간에서는 발을 번갈아 밟으려면 다리를 꼬거나 빙글 돌아야 한다. 이러한 악랄한 구성을 가진 후반부만으로 불렙 속성은 그냥 가져간다. 노트수도 별로 없어 브렉오프 역시 만만치 않다. 프라임 2까지는 싱크가 맞지 않는 구간이 하나 있는데다가 난이도까지 8로 책정되어 있어서 D8 최고의 불렙 중 하나라는 소리를 들었다. 체감 난이도는 12~13. * {{{#red Lucid D11}}} - S11을 펼친 채보로, S11이 레벨에 걸맞지 않는 수준의 허리틀기로 불렙곡을 먹었다면, 이 채보는 넓은 이동폭으로 더블 입문자들을 좌절시킨다. 비슷한 수준이었던 디 D11은 XX에서 12로 상향되었는데 이 채보는 난이도 변동이 없다. 체감 난이도는 12상급 또는 13으로 봐도 무방하다. * {{{#red Milky Way Galaxy D11}}} - 같은 곡의 S11과 달리 8비트 위주이지만, 8비트의 비중이 많이 증가하면서 틀기 강도도 매우 높아진 채보. 이동폭도 꽤 있는 편이라 11레벨 유저라면 균형을 못 잡아서 넘어질만한 구간이 상당히 많고, S11에서 쉬는 구간마저 D11에서는 8비트로 채워놓아서 레벨에 비해 한산한 부분이 없다. 체감 난이도는 13. * {{{#red Turkey Virus D11}}} - 앞쪽 터키 행진곡 구간은 짧게 나오는 8비트 하프틀기 구간만 주의하면 쉽지만, 터키 행진곡이 끝나고 나오는 베토벤 바이러스 구간의 난이도가 11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어렵다. 틀기 각도가 웬만한 13레벨 채보 수준이며, 긴 8비트 구간에는 레벨 대비 심한 체중이동과 계단이 많이 섞여 있다. 체감 난이도는 12~13. * {{{#red 아리랑 D12}}}(★) - 후술된 Bee와는 달리 강제로 끌기를 사용해야하는 부분은 없는 대신 레벨에 전혀 맞지 않은 엄청난 이동폭이 빈발하는 지뢰곡. 초반에 등장하는 이동폭이 어렵다고 해서 함부로 끌기로 처리하면 롱놋을 잘못된 발로 들어가는 위험이 있고, 그 롱놋도 틱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함정에서 나가는 것도 쉽지 않다. 종반에는 롱놋 함정은 없는 대신 멀리 이동하는 부분이 상당히 길게 나오므로 끌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13~14유저조차 좌절시키는 채보이다. 프라임 2까지는 10이여서 현재보다 훨씬 심각한 불렙임을 자랑했었다. * {{{#red A Site De La Rue D12}}} - S11의 발전형 더블 채보. 발전형이지만 너무 불렙이다. S11도 186BPM인 빠른 곡에 온갖 8비트 틀기를 가득 채워둔 근거로 일부 유저에 의해 레벨대에 비해 매우 어렵다는 평을 들으나, D12는 그것보다 쉬는 구간이 적어지며, 허리를 120도 정도 꺾어야 하는 고각틀기를 포함한 더욱 난해한 틀기길은 물론이고 더블클릭 증가와, 쉴새없이 몰아치는 8비트의 폭타와 체중이동으로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12유저라면 대부분 후반부까지 살아남지도 못하지만, 끝에는 13 저리가라 할 정도로 큰 이동폭이 나와서 그 이상의 실력인 유저도 방심할 수 없다. 체감 난이도는 최소 14이며, 사람에 따라서 15로 느낄 수도 있는 불렙채보. * '''{{{#red Bee D12}}}'''(★) - 프라임 2까지는 더블 11이었고, 논외 대상이었던 미운오리새끼를 제외하면 해당 레벨에서 가장 극악하다고 평가받은 채보다. 어떻게 단 1레벨만 상향되었는지 이해하기 힘든 채보로, 틀기의 배치가 해당 레벨대는 물론, 훨씬 이후의 레벨대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특이하며, 해당 레벨대 유저는 물론 웬만한 상위 레벨 유저도 정석적인 틀기를 포기하게 만듬과 동시에, 포션따위는 없다시피 하서 웬만한 내공이 없다면 사실상 어거지로 끌어야 하는 패턴이다. 체감 난이도를 따지기 힘들지만 대체로 15~16레벨, 아무리 낮게줘도 14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은 핵불렙 채보. * {{{#red Clematis Rapsodia D12}}} - 곡 특성상 박자도 굉장히 난해한 데다가 260BPM 8비트 비중이 상당하다. 또한 마지막에는 4비트로 2노트가 계속 나오는데, 이 구간만큼은 순간 난이도가 D15 수준이다. 체감 난이도는 13~14. * {{{#red Just Hold On (To All Fighters) D12}}} - 8비트 비중이 더블 12레벨 치고 굉장히 큰 데다가, BPM이 170으로 D12 내에서는 빠른 편이고 하프틀기가 굉장히 헷갈리는 배치로 올라오며 체중이동도 상당히 심하다. 좀 더 쉬운 노트 배치를 가지고 BPM이 4 높은 Janus가 14로 책정되고 레벨대 내에서 중~중상급 평가받는다는 걸 생각하면 이 채보의 체감 난이도는 14. * {{{#blue Sugar Plum D11}}} - 후살을 제외하면 8비트는 매우 짤막하게만 나오고 대부분이 4비트라 11레벨이라 볼 만한 구간이 전혀 없다. 체감 난이도는 10. * {{{#blue Switronic -Short cut- D12}}} - 하프더블 채보로 처음부터 끝까지 중앙 4개 발판만 나오는 채보로 120BPM의 8비트만 나오는데, D11에서 하프 위주로 구성된 채보(슈퍼 판타지, 헤스티아, 슈퍼 카프리시오 등)보다도 느려 물렙성이 짙다. 물론 하프에 약하면 발판 위치가 헷갈리고 발이 꼬이기 쉬운 채보지만 BPM이 워낙 낮아서 더블 12를 건드릴 실력이라면 그냥 끌기로도 무난히 처리 가능하다. 체감 난이도는 10~11 수준이다. * {{{#purple Bad∞End∞Night D11}}} - BPM은 204로 매우 높지만 초반 30~35초 까지는 4비트의 1노트와 롱노트 + 단노트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D11이라는 난이도가 무색할만큼 쉬운 패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간 부분부터는 4비트의 2중노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구간이 브렉온/브렉오프를 결정하는 구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BPM 204의 4비트 2중노트는 BPM 102의 8비트 2중노트를 처리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박자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2중노트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이 구간 한정으로 난이도가 D13을 상회하는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다. 마지막에 있는 8비트의 약한 틀기후살도 주의 할 것. * {{{#purple Red Swan D12}}} - 나머지 구간은 평범하나 중간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롱노트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이 미스를 정말 잘 유발한다. 심지어 12레벨을 한참 초월한 유저가 1발 2노트를 써도 미스가 날 정도이다. 이 구간만큼은 브렉오프 당하지 않도록 숙지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